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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청장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수능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여진발생 현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지진 이후 22일까지 발생한 지진은 63회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여진은 22일 22시 15분 발생한 지진(진도 2.0)이다. 남 청장은 “여진 규모는 최초 진도 4.3 이후 3~4.3 규모가 5회, 나머지는 진도 2~3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진 발생현황을 분석해보면 포항 지진은 발생 후 24시간 지난 시점에 약 49회정도 여진이 있었고 경주 지진은 82회정도였다”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횟수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남 청장은 “교육부와 협력해 시험장 담당자와 (지진) 자동문자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라며 “교육부 직원 2명이 지진 대응본부에 함께 근무하며 여진발생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시험 중 여진 발생 혼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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