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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소설가 강영숙(50·사진)이 제 18회 이효석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효석문학재단은 21일 ‘어른의 맛’을 쓴 강영숙 작가를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어른의 맛’은 삶의 고단함에 찌든 중년들에게 뒤늦게 찾아온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다.
강 작가는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해 2006년 한국일보문학상, 2011년 백신애문학상과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9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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