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에 사는 남성 질 시르가 산책 중 흑곰의 공격을 받았으나 우연히 곰의 혀를 움켜잡자 곰이 자신의 혀를 깨물고 고통스러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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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을 물리친 남성의 사연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무려 200회 넘게 공유됐다. 해당 기사에는 “흑곰 물리친 남성, 정말 대단하다”, “곰으로부터 도망친 남성이 무사하길 빈다. 곰도 다친 데 없길 바라고”, “어떻게 그 상황에서 혀를 잡을 생각을 했지? 놀라울 따름이다” 등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곰으로부터 직접적인 공격을 당한 사례는 아니지만, 국내에도 한때 곰 공포감이 조성됐었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작년부터 지난 8월까지 세 차례나 반달가슴곰이 탈출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4월과 7월 반달가슴곰 3마리가 탈출, 등산객을 공격해 주민을 위한 안전대책이 요구돼 왔다.
한편 지난 2010년 12월에는 서울대공원에서 말레이곰이 탈출해 약 10일만에 다시 포획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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