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리비아사태가 발생한 이후 2월21일부터 현재까지 비상상황실을 가동해 직원들의 안전한 철수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필수 잔류인력 375명(한국인 51명, 제3국인 324명)을 제외하고 한국인 164명, 제3국인 2510명 등 총 2674명의 인력을 리비아에서 철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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