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김일문 기자] GS건설(006360)이 지난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GS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어난 1조939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 증가한 1316억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회사측은 신울진 원전과 장안 재개발공사를 비롯해 4대강 생태하천 조성 사업 등 공공공사와 일산 자이 등 대규모 주택현장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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