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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건을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통보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관련 자료를 수집하며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사 결과 산업안전보건 의무 위반 정황이 확인될 경우, 관련 책임자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적용이 검토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중심으로 작업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반복된 안전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장이다. 지난해 5월에는 50대 근로자가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내부 작업 중 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5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도 있었다.
삼립 관계자는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설비를 수리하고 점검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부상을 입은 직원과 가족 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치료와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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