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 국내 진출 공식화…딜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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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2.02 09:22:16

아이언EV, KCC모빌리티 등 4개 파트너사 딜러 계약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중국 지리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시장 내 차량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지커)
지커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지커 타워(Zeekr Tower)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2일 밝혔다.

딜러 계약 체결식 이후 참석자들은 항저우 인근 닝보시에 위치한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에서 지커의 첨단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제조 공정과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 팩토리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내에서 판매될 지커의 주요 차량을 직접 시승하며 수준 높은 전동화 및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천 위 지커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를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대한민국에 지커가 성공적으로 론칭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오랜 시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갖춘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출범한 지커는 2025년 상반기까지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58만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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