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테크 스타트업 30여곳 PR 및 IR 지원
“테크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더 많은 혁신기업 돕겠다”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Team Cookie)’가 자사의 공동창업자 임기태 부대표가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Campaign)이 선정하는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The Campaign Asia 40 under 40)’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 | 임기태 팀쿠키 부대표(사진=팀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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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3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은 매년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마케팅 전문가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전략가 및 유관 경영자 중 돋보이는 성과를 달성한 40세 이하의 리더 40명을 선정한다. 특히 혁신성과 리더십까지도 고려하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최종 후보로 지명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한국인 수상자는 임 부대표를 포함해 두 명뿐이다.
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를 졸업한 임 부대표는 남양유업 홍보전략실, 삼양라운드스퀘어(구 샴양식품)를 거친 후 지난 2022년 국내외 테크 스타트업 PR을 전문으로 하는 팀쿠키를 공동창업했다.
이후 국내외 주요 테크 스타트업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왔다. 2025년부터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 부회장과 한국PR협회 산하 한국PR전문가회(KAPR) 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 측은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 수상자 소개를 통해 “임 부대표는 국내외 주요 테크 스타트업 30여곳의 국내·글로벌 PR을 리드하며 IR(투자유치)과 B2B 비즈니스, 채용 브랜딩 강화를 도와왔다” 며 “이를 통해 팀쿠키가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통합 PR, 브랜딩 및 시장진출(GTM)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였을 뿐 아니라, 두 차례의 AI Safety Compass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학계가 함께하는 인공지능 윤리(AI Safety & trust) 담론을 주도하고 AI 기본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 | 임기태 팀쿠키 부대표(사진=팀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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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아시아 커뮤니케이션 리더 40인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기술이 세상을 발전시킨다는 믿음으로 동료들 그리고 훌륭한 파트너사와 함께 해온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에 걸맞게 한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의 ‘크로스보더 커넥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