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민·양현석, '탄츠올림프 국제 무용 콩쿠르'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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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27 09:26:24

한예종 무용원 5인 수상 영예
김소현·김민재 은상…동상에 허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생들이 ‘제9회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 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세계 속 한국 무용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8월 23일 열린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오수민(20세, 예술사 1년), 양현석(22세, 예술사 3년)이 공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소현(23세, 예술사 4년), 김민재(21세, 예술사 2년)는 공동 은상을, 허결(23세, 예술사 4년)은 동상을 차지했다.

해외 심사위원으로 탄츠올림프 베를린CEO 올렉시 베스메르트니, 대만 타이완 국제 콩쿠르 대표 케니왕과 National Comtemporay Ballet 디렉터 제프리 탄이 심사를 했다. 국내 심사위원으로 국민대 예술대학 무용전공 강경모 교수,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박종임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신창호 교수, 탄츠올림프아시아 김긍수 대표 등 총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탄츠올림프 아시아 국제 무용 콩쿠르’는 매년 대만, 몽골, 싱가포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 유수 무용단체와 학교들이 참여하며 탄츠올림프 베를린 본선 선발을 위한 예선 경연 대회다. 이 대회는 아시아 여러 무용수 중에서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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