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28260)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들과 사전 초청 고객들이 함께 모여 쌍둥이 판다 자매의 두 돌을 축하하는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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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퍼들은 루이바오, 후이바오를 위해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대형 케이크를 만들었다. 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얼음바위(cooled rock)와 대나무 장난감 등 다양한 놀잇감을 선물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사원증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버랜드 솜사탕 모바일앱에서 진행한 사전 초청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바오패밀리 팬 40여명은 조용한 목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불러줬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났다. 현재 체중은 둘 다 약 70kg으로 2년 만에 440배 증가했다.
이번 생일은 쌍둥이 판다가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다. 판다는 통상 생후 1년반~2년 정도면 독립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는 올 여름 쌍둥이 판다가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늘리는 독립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오는 9월 새로 여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둘이 지내게 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쌍둥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이바오(13일), 큰 언니 푸바오(20일), 아빠 러바오(28일)까지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여 있는 7월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판다 생일 주간 ‘해피 바오스 데이’(Happy Bao’s Day)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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