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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산불 피해 회복에 성금 2000만원 전달

송승현 기자I 2025.03.31 13:47:14

31일 오전 대한사회복지회 방문해 성금 전달
조순열 회장 "조속한 피해회복 기원"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적극 돕기 위해 31일 오전 11시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순열(왼쪽) 서울변회 회장이 31일 오전 11시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변회 제공)
이번 성금 지원은 국민 곁에서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소명과 책무를 다해온 서울변회가 대형 재난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국민과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중 1000만원은 새롭게 출범한 제98대 집행부가 뜻을 모아 자체적으로 준비한 금액이다.

조순열 서울변회장은 “예기치 않은 산불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화재 진압과 피해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 후원 성금, 2020년 코로나19 성금 기부 등 국가적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성금과 성품을 지원해 오는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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