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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당대회 기간인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당원들을 대상으로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원들에게 기부받은 사랑의 헌혈증을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국민의힘은 “잦은 수혈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혈액 및 종양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 모금 캠페인
혈액암협회에는 사랑의 헌혈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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