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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로투자증권 인수 여부와 관계없이 페이에서는 손실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배 부사장은 “작년에는 플랫폼의 성장을 위한 마케팅에 공격적인 투자를 했지만 올해는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용을 효율화할 것”이라며 “카카오페이는 송금 뿐아니라 결제 거래액도 크게 성장했다. 매일 추천되는 투자 서비스는 높은 인기로 완판된다. 최근 투게더펀딩과 테라 펀딩 합류로 규모가 있게 제공되고 있다. 앞으로 페이결제, 환전, 보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작년 페이는 지급 수수료 892억원을 지급했는데 펌뱅킹 부분이 상당하다”며 “하지만 4월부터 이용자 1명당 충전 금액 증가에 대한 리워드를 시작했고 이를 활성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펌뱅킹 비용 절감 노력을 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증권사 인수가 완료되면 더 좋고, 금융 인프라 혁신으로 수수료 부담 또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