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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시험일 11월 14일...EBS 연계율 7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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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7.09.05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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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평가원 고1학생 치를 수능 기본계획 발표
영어·한국사만 절대평가 현 수능체제 그대로 유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 2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수능시험 원서 교부 및 접수 창구에서 수험생들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이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현 고1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 2019년 11월 14일로 정해졌다. 시험체제는 현행대로 유지되며 성적 통지표 배부일은 같은 해 12월 4일이다.

교육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0학년도 수능은 현 고1 학생들이 2019년에 응시하는 시험으로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동일하다. 교육방송(EBS) 강의·교재 연계율 70%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이 상대평가로 치러진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탑구) △제2외국어/한문 등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과목으로 치러진다. 한국사 이외 과목은 자유롭게 선택 응시 가능하다.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 수능과 모두 동일하다.

성적통지표는 시도교육청이나 출신 고교를 통해 응시생에게 교부된다. 절대평가가 이뤄지는 한국사와 영어는 등급만 기재되며 원점수를 기준으로 9등급으로 구분된다. 그 외 시험 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모두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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