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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0학년도 수능은 현 고1 학생들이 2019년에 응시하는 시험으로 시험체제는 현행 수능과 동일하다. 교육방송(EBS) 강의·교재 연계율 70%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전 과목이 상대평가로 치러진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탑구) △제2외국어/한문 등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과목으로 치러진다. 한국사 이외 과목은 자유롭게 선택 응시 가능하다.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 수능과 모두 동일하다.
성적통지표는 시도교육청이나 출신 고교를 통해 응시생에게 교부된다. 절대평가가 이뤄지는 한국사와 영어는 등급만 기재되며 원점수를 기준으로 9등급으로 구분된다. 그 외 시험 과목은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모두 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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