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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타, 뉴화청 中 관광객 유치…'카지노 방문객 5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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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12.14 11:22:3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마제스타(035480)가 국내 최대 인바운드 여행사인 뉴화청국제여행사와 제주 신라호텔 카지노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마제스타와 뉴화청은 지난 13일 외국인 관광객의 카지노 유치와 엔터테인먼트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마제스타는 계약금으로 20억원을 지급했다.

마제스타는 뉴화청과의 계약으로 슬롯머신을 확대해 대중 카지노로 변신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슬롯머신 대수를 현재 40대에서 200대로 확대하고 250명이 한번에 식사하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인테리어 공사도 진행한다.

마제스타 관계자는 “뉴화청이 모객하는 관광객의 단위를 고려해 슬롯머신 대수를 200대로 늘리기로 했다”며 “뉴화청을 통해 매일 600~8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내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액 위주의 슬롯머신 게임이 VIP 손님보다 인당 매출액이 적을 수는 있다”면서도 “운영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마제스타를 방문한 방문객 수는 연간 3만6689명으로 뉴화청이 모객하면서 방문 관광객 수는 5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마제스타는 최근 뉴화청이 출자하기로 한 ‘NHT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오는 2018년 제이스테판의 자회사인 엠제이아이가 제주시에 건설 중인 리조트로 이전해 약 1000대의 슬롯머신을 갖출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주도 최초의 소액 카지노 매출 전략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외국인 관광객의 대량 유치가 가시화됐다”며 “뉴화청은 연간 백만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 신공항을 운영하는 시점에는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도 가능하다”며 “소액카지노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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