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정태기자]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82세 여성이 사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여성이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로 분류될 경우 국내 사망자는 3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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