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사랑합니다. NC 사랑합니다. 김택진 대표는 나의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아이온2’ 이용자를 만나 엔씨(NC(036570))와의 우정을 강조했다. 황 CEO는 김택진 대표를 두고 ‘든든한 조력자’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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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이벤트에서는 ‘지포스 RTX 5090’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과 오는 가을 출시되는 RTX 스파크 노트북이 경품으로 꼽혔다.
황 CEO는 스파크 노트북에 대해 “정말 아름답고, 강력하고, 정말 똑똑하다”면서 “GPU 성능인 RTX 스파크는 5070입니다. 너무 얇고, 하루 종일 배터리 수명이 길고, 놀라운 디스플레이 성능이 아름답다”고 설명했다.
김택진 대표는 이날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2002년부터 리니지를 발표할 때부터 엔비디아가 함께했다“면서 ”2003년도에 리니지2가 정식으로 발표할 때 지포스를 전국 PC방에 넣었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때 엔비디아도 상당히 큰 역할을 했고, 우리 리니지2가 성공에도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된 인연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의 협업은 게임을 넘어 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엔씨 자회사 NC AI는 오는 8일 엔비디아가 국내 로봇·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비공개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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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리니지’ IP 및 신작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이성구 수석부사장, ‘신더시티’ 개발을 총괄하는 배재현 부사장 겸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도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이용자 이벤트로 기획되어 온라인 방송으로도 송출됐다. 김남준 개발 PD, 소인섭 사업실장 등 ‘아이온2’ 주요 개발진이 업데이트 계획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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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RTX 5090의 행운을 차지한 아이온2 이용자 민준홍 씨는 ”오늘 여자친구와 놀려고 참여했는데 예상치 못한 행운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그래픽카드는 왠만하면 쓰고 싶은데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고 처분을 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