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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1~24일 혁신주간 운영…혁신정책 등 전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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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10.16 10:15:2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21~24일 시청에서 혁신행정의 성과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가 추진해 온 주요 혁신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혁신교육,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혁신주간에 시청 중앙홀에서는 ‘인천시 시정혁신 전시전’이 열린다. 전시는 △시민행복 △균형발전 △초일류도시 △시민소통 △창조행정 등 5개 테마존으로 나눠 이뤄지고 인천시 혁신정책 33개를 소개한다.

시민행복존에서는 아이플러스(i+) 드림 6종과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 ‘아이(i) 정책’을 AI로 제작한 전시물로 선보인다. 또 전시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

혁신주간 첫날인 21일에는 인천시 대표 정책연구 활동인 ‘혜윰’의 연구과제 최종 경연대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차 경연을 통과한 13개 연구동아리가 참여해 과제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1개 팀), 우수(2개 팀), 장려(3개 팀), 입선(4개 팀) 등 전체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23일에는 인천시, 군·구,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혁신 마인드 전환 및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특별교육을 한다. 24일에는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이 직접 ‘혁신 인천’ 메시지픽과 화분을 제작하며 혁신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갖는다.

시는 또 24일까지 ‘AI를 활용한 혁신포스터 경진대회’를 연다.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혁신정책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결과물을 공유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전반에 AI 기반 혁신문화를 확산하려는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혁신주간은 시정혁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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