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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은 2년 연속 다양성 지수 1등을 차지했다. 영원무역은 여성임원 비율, 등기임원 중 여성 비율, 고위직 임원 중 여성임원의 비율이 모두 높았다.
또한 여성들의 평균 근속연수도 남성에 비해 높았다. 지난해 기준 여성 임직원 비율은 69%, 여성 관리자(부장급 이상) 비율은 61%이다. 여성의 평균 근속연수는 7년 11개월로 남성에 비해 1년 6개월 길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능력 위주의 인재채용과 인사평가로 성별 등의 요소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시차출근제 실시(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시), 임신 근로자에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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