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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GCC는 ICT·과학기술에서 융합기술과 디지털 전환 기술로 점차 협력 대상과 영역을 확장하고 로봇·모빌리티, 바이오, 반도체·배터리,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핵심 산업 분야의 기술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의 로봇 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77개사 로봇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간 민관합동으로 10대 딥테크 분야에서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제휴식에는 양완모 삼성증권 강남지역본부장 상무와 최문기 KAIST GCC 센터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KAIST GCC와 교류하는 기업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조달 및 운용, IPO까지 포괄하는 토탈 재무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오랜 법인 토탈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KAIST GCC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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