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지털 도어락 대표 브랜드 게이트맨(Gateman)은 7월 22일 오전 11시 라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보상판매 앵콜 라이브 방송’을 다시 한번 진행한다고 밝혔다.
 | | 게이트맨 라이브 방송 예고 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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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7월 10일 진행된 보상판매 라이브가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되며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특별 편성이다.
게이트맨은 앞서 오래된 도어락 사용자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GP-500R △GP-700D △GP-900D 모델 중심으로 보안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해왔다. 7월 10일 라이브에서는 보상판매 쿠폰, 10% 라이브 특가, 전원 증정 혜택이 더해지며 “지금이 도어락 바꿀 타이밍”이라는 고객 반응과 함께 역대급 실시간 참여율을 기록했다.
최근 쇼핑라이브에서는 게이트맨 액세스 앱을 활용해 외부(지하철역 등)에서 도어락을 원격 제어하는 장면, 일회용 비밀번호 설정과 즉시 적용되는 모습 등 게이트맨 디지털 도어락의 다양한 기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연 콘텐츠가 주목받은 바 있다.
 | | 게이트맨 라이브 진행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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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앵콜전에서는 혜택이 그대로 유지되며, 보상판매 대상 모델 외에도 △GP-500RC △GM-1000L 등 인기 제품이 10% 할인가로 제공된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는 △듀얼통신팩(4만 원 상당), △GD-2966L 방문 손잡이(2만 1900원 상당)가 함께 증정되어 첫 방송에서 혜택을 놓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이트맨 관계자는 “게이트맨을 사용해주신 고객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혜택”이라며 “보상판매 쿠폰 보유 고객도, 새롭게 제품을 알아보는 고객도 이번 앵콜 방송을 통해 게이트맨의 스마트 보안 기술을 가장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