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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베어링, 이재명 정부 해상풍력 드라이브에 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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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6.11 09:21:09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풍력발전기 부품업체 씨에스베어링(297090)이 강세를 보인다. 이재명 정부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해상풍력발전 확대에 힘을 실을 것이라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현재 씨에스베이링은 전 거래일보다 3.18%(240원) 오른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 분야 공약의 하나로, RE100(전력을 100% 태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 실현과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해상풍력은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축이다. 공약집에는 △전남을 해상풍력 전초기지로 조성해 RE100 산단 조기 구축 △전남·서남해·제주를 해상풍력 메카로 육성 △인천 앞바다에서 서남해, 남해안, 경북 동해안을 잇는 해상풍력 벨트 조성 등을 통한 첨단 산업 RE100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한편 씨에스베어링은 풍력터빈의 피치·요 베어링을 전문 생산하는 국내 대표 정밀부품 기업으로, 세계 최대 풍력 타워 제조사인 ‘씨에스윈드(CS WIND)’의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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