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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바일 신분증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는 웹사이트는 정상화 됐으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는 앱 서비스는 장애 발생 3시간이 넘은 오후 5시 현재도 여전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장애 외에 앱을 통한 회원가입 역시 불가한 상태다. 회원가입 절차는 휴대폰 인증 등 일부 진행되다가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달라’는 안내문구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상태다.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운영과 관리는 한국조폐공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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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을 관리하는 한국조폐공사 측은 “작업자가 유지·보수 중 발생한 단순실수로 인한 장애”라며 “단순한 유지·보수 과정의 잘못이기에 오늘 중 복구하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해 보통의 플라스틱 신분증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이다. 작년 7월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처음 도입됐다. 운전면허증 외에 국가보훈등록증도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정부는 추후 주민등록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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