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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전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경영 실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진공은 수출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등 수요기업을 발굴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기 분야 전문가를 활용해 전기설비 안전진단 및 점검, 기술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전경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또 국내 기업에는 전기안전점검과 안전 인증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 진출 중소벤처기업에게는 현지 공장 및 사업장에 대한 전기안전진단과 기술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컨설팅 및 실증, 제품개발 등을 지원하고 전기산업 세미나, 간담회 등도 공동 개최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전기설비와 전기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안전경영 문화 확산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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