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2012년부터 6년째 추진 중인 KOTRA의 서비스 분야 대표 지원사업으로, ‘세계’ 또는 ‘우주’를 의미하는 라틴어 ‘문두스’를 이용해 우리 서비스기업들의 세계 진출 본격화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69개사를 지원해 2800만달러(약 315억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고, 올해는 규모를 늘려 100개사를 선정해 ‘융복합’ 추세에 맞는 지원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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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서비스 거점 무역관을 기존 중국, 미국, 일본 소재 6개소에서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프랑스를 추가해 총 9개소로 늘렸다. 참가기업은 연 400만원 상당의 KOTRA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OTRA는 서비스 거점 무역관을 통한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업들이 희망하는 개별 해외마케팅 자금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두영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한국의 서비스산업은 애니메이션, 게임,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이미 전 세계인의 눈, 귀,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면서 “KOTRA 서비스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서비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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