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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정미경 팀장 6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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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5.13 15:33:15
김승연(왼쪽 세번째) 한화그룹 회장이 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화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차남규(왼쪽 두번째) 한화생명 사장과 여왕상 수상자 정미경(가운데) 팀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한화생명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6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700여명의 설계사(FP)와 40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했다.

연도대상 최고상인 ‘여왕상’은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41·여) 영업팀장(명예 전무)이 수상했다. 고객맞춤형 재정컨설팅과 의사 및 중소기업체 CEO 등을 대상으로 한 재테크 강의를 무기로 2007~2008년, 2011년~2015년에 이어 올해로 6년 연속으로 총 8회째 여왕상을 받았다.

정 팀장은 지난해 수입보험료(매출)로 180억원을 돌파했고, 고객들의 계약체결 만족도를 나타내주는 계약유지율은 13회차 100%, 25회차 97.7%를 달성하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상식에도 참석해, 총자산 100조원 돌파를 위해 노력해 온 FP와 임직원을 격려했다. 한화생명은 2002년 한화그룹 인수 당시 29조 598억원에 불과했던 총자산이 올해 1월말 100조 3115억원으로 13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수입보험료 역시 2002년 9조 4600억원에서 2015년 14조 9600억원으로 증가했다.

김 회장은 “한화생명 인수를 결정하고 1999년 여의도 금융감독위원회에 입찰제안서를 직접 찾아가 제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화생명의 성장에 대한 확신은 흔들림이 없었다”며 “인수 첫해인 2003년 연도대상에서 함께했던 전진하자는 다짐을 땀과 노력으로, 고객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이루어 낸 FP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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