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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원장은 “ISA는 은행 예금과 달리 수수료가 있고, 편입하는 자산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이라면서 “고객들에게 ISA 상품에 대해 상세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등 금융소비자 권익 지키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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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출시
- ISA 첫날 32만명 가입…산뜻한 출발 - 예보 "ISA 편입 예·적금도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 "고금리 특판RP 먹혀"…증권사 ISA 계좌당 금액, 은행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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