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이데일리 박진환 기자]특허청은 올해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찾아가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특허청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식재산에 관한 기본이론과 함께 정보검색 및 출원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모두 2000여명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과 협력해 저작권, 특허, 농업경영 컨설팅 등을 통합한 ‘분야별 맞춤 교육’도 실시한다.
특허청은 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특수 기술분야 기관을 발굴해 교육과정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검색 및 출원 교육은 특허, 디자인, 상표 등의 정보검색 및 전자출원에 관한 기초교육(6과정), 심화교육(3과정)이 기본으로 구성되며, 교육대상자에 따라 특화교육(3과정)이 추가 제공된다.
특화교육은 교육기관이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고, 올해 상반기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공동주관으로 ▲지역 특화작목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저작권 기초교육 등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