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대 회장으로 정상국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009년 20대 회장에 취임해 2년간 한국PR협회를 이끌었다. 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광고 지원, 새로운 협회CI 제정, PR업무 실무자들을 위한 PR가이드 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이어 "올해 PR교육원 설립, PR전문가(KAPR) 자격 공인화, 산학협력을 통한 실용적 PR지침서 발간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개했다.
정 회장은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2012년 여수엑스포 개최 준비 등 국가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부응하는 PR활동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PR협회는 지난 1989년 설립됐다. LG와 삼성, 현대기아차, SK 등 기업회원과 3만5000 여 명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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