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20년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암살자(들)’은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암살자(들)’은 6만740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3만 3621명이다.
3위는 ‘오디세이’로 3만135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가능한 사랑’이 1만 4418명으로 4위, ‘인턴’이 1만 2537명으로 5위에 올랐다.
한편 29일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30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매량은 20만 1592장으로 예매율 40.1%를 기록했다.
2위는 ‘암살자(들)’로 5만 8353장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량을 보였다. ‘오디세이’가 5만 6190장으로 3위, ‘타짜4’가 4만7849장으로 4위, ‘부활남: 더 레드’가 4만 5958장으로 5위에 올랐다.
‘타짜4’가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선 가운데 ‘암살자(들)’이 개봉 초반 흥행세를 이어갈지, 30일 개봉하는 ‘치이카와’와 ‘부활남: 더 레드’ 등 신작이 기존 흥행작의 관객을 얼마나 끌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