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쟁보다 경험과 감정”…더블플래그, ‘몽스터’ 입힌 골프웨어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3.18 08:24:20

캐릭터 적용 의류·용품 구성…골프공 세트 첫 선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LF(093050)의 영(Young) 골프 컬처 브랜드 더블플래그가 캐릭터 ‘몽스터’와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감성 중심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LF)
18일 LF에 따르면 더블플래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영규 작가와 협업해 감정 기반 캐릭터 ‘몽스터’를 활용한 의류와 골프 용품을 출시했다. 최근 골프가 기록과 경쟁 중심에서 경험과 즐거움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한 기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감정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블루·그린·옐로우 등 색상별 캐릭터를 의류와 용품에 적용해 개성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은 팔꿈치 부분에 캐릭터 그래픽을 넣은 티셔츠로, 스윙 동작에서 드러나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볼 타월과 볼 케이스, 힙색, 우산 등 라운드용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했다.

특히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골프공 세트도 포함됐다. 컬러 요소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더블플래그 관계자는 “골프를 경쟁이 아닌 플레이 경험 중심으로 재해석하는 흐름에 맞춰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향후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