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14%(800원) 오른 2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PBR 1.13배를 기록하며 타 대형사(평균 PBR 0.8배 중반) 대비 30% 이상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받고 있다”며 “단순 ROE 비교 시에는 다소 고평가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2년과 2023년에 단행된 스페이스X 선제적 투자의 성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이러한 밸류에이션 차별화는 충분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지난 3분기까지는 스페이스X 기업가치 3500억~4000억 달러 수준이 장부에 반영됐으나, 핵심은 4분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8000억 달러 규모의 ‘밸류에이션 퀀텀 점프’다”며 “단기간 내 기업가치가 2배 이상 급등함에 따라, 미래에셋의 보유 지분 가치는 3분기 말 약 6000억~7000억원에서 4분기 말 1조 3000억~1조 5000억원 수준으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약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평가이익은 4분기 특유의 계절적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도 남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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