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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다인이 로슈에 기술이전을 마치면서 이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 바이오다인은 로슈와 체결한 판매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총 마일스톤 675만 달러(약 99억원)를 최종 마일스톤인 25만 달러(3억 7000만원) 입금으로 전액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마일스톤은 지난 6월 출시된 ‘벤타나 SP400’(VENTANA SP® 400)이 상업적 판매를 시작하면서 지급 요건이 충족돼 입금된 것이다. 이에 따라 로슈향 제품의 글로벌 상용화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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