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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수주 연속성 우려에 목표가↓-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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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5 07:57:33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5일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해 수주 연속성에 대한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6만 8000원에서 6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준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5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같은 기간 286.3% 늘어날 것”이라며 “작년 연간실적을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준서 연구원은 “BOE향 8.6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기 수주 1단계(Phase1) 첫 라인 선적이 시작됐고, 국내 패널사·해외 소재업체향 연구개발용 증착기 매출도 더해졌다”며 “3분기까지 매출 인식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간 부진한 주가는 수주 연속성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봤다. 허 연구원은 ”당초 상반기쯤으로 예상했던 Visionox의 8.6G 증착장비 수주는 VIP방식 선 투자 및 FMM 방식 이연으로 연내 멀티플에 반영하기 어렵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지만 BOE의 후속 2단계 투자와 CSOT 8.6G OLED 라인 투자 등 중화권 패널사 투자 사이클은 지속되고 있다”며 “BOE향 납품만으로도 2027년까지 기존과 차별화된 실적 흐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수주 연속성 우려를 감안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1배로 조정해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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