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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꼴리끄는 실용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룩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MZ세대를 위해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맨투맨에 미니멀하면서 감성적인 플라워 자수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획상품은 아홉 가지 컬러의 양말(택 1)과 더스트 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꼴리끄는 “패션은 늘 세대를 돌아오며 다시 공감하게 된다. 그동안 백화점 고급 브랜드로 자리한 비꼴리끄 패션이 엄마와 딸 모두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재해석되길 바라며 패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비꼴리끄의 플로우 맨투맨 기획 세트는 비꼴리끄 공식몰과 패션몰 ‘퀸잇’에서 한정판으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비꼴리끄 패션은 현재 갤러리아 백화점 및 아울렛에 입점해 있으며, 오뜨꾸뛰르적인 자수 패턴 디자인이 시그니처인 브랜드다. 친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천연 섬유, 캐시미어, 슈퍼 울 등의 소재만을 고집하며 유럽 정통 귀족풍과 모던함을 콘셉트로 고급 자수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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