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치시티 본사에서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 민상윤 솔루션링크 대표 등 양사의 주요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능 안전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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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5G 기반 무선통신 부문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기능 안전 시험 산업에 진출할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생활에 밀접한 가전제품은 포함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새로운 융복합기술에서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근거했다.
에이치시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만큼 소프트웨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대규모 피해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까진 제품의 물리적 시험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품질 검증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MOU에 이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소프트웨어 기능 안전 시험소 인가를 추진해 사업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수찬 에이치시티 대표이사는 “솔루션링크는 국내 최초, 최고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당사의 소프트웨어 산업 진출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의 기능 안전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홈을 구성하는 홈어플라이언스, 나아가 자율주행차 및 국방, 철도, 우주 등 거대 산업의 기능 안전 산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