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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신뢰받는 여행사 될 것이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사장은 지난 7일 강원도 속초 코레일 낙산연수원에서 열린 ‘2019 비전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롯데관광개발 경영진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백현 대표는 선포식에서 2019년 경영 목표로 ‘신규 데스티네이션과 전세기 상품 발굴, 성공적인 전세선 운영, 고객 마케팅 강화를 제시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도 사업을 한 발 앞서 준비 중이다. 오는 1월 이집트 카이로 직항 전세기 상품을 판매해 모객을 완료했다. 또 북해도 도동, 요나고 등 전세기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고 있다. 운항 10주년을 맞는 크루즈 전세선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역대 최다 항차로 5월과 10월 각 3항차와 2항차를 운영한다. 고객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는 지난 11월 한국표준협회 선정 KS-CQI 콜센터품질지수 여행사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도 구축 중에 있다.
백현 사장은 “롯데관광이 제시한 3대 목표는 기본에 충실한 지속가능사업을 통해 중장기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함이다”라며 “2019년 경영 목표를 통해 혼란스러운 여행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지를 견고히 하여 고객에게 보다 신뢰받는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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