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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미얀마와 첫 G2G사업 성사..스쿨버스 200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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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5.22 11:43:31

초도 물량 50대 선적..이달까지 선적 완료 계획
미얀마와 추가 사업 모색 및 G2G사업 확대 추진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포스코대우(047050)는 지난 10일 양곤 주정부 및 코트라(KOTRA)와 스쿨버스 2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초도 물량 5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005380)에서 생산한 28인승 ‘뉴카운티’가 양곤 주정부에 공급된다.

이번 스쿨버스 공급은 미얀마 정부와 체결한 국내 첫 정부간 수출계약(G2G)이다.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G2G 사업 수행 역량과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품질, 정부의 경제외교를 통해 성사된 이번 사업은 정부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시너지를 발휘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과거 페루 지능형 순찰차 공급 등에서 보여준 포스코대우의 성공적 G2G 비즈니스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추가 버스 공급 등 미얀마 정부와의 추가 사업기회 마련을 포함한 전세계 G2G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대우는 2013년 페루 내무부에 지능형 순찰차 800대를 1차로 납품하였고, 작년 9월 지능형 순찰차 2,108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등 국내 최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G2G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대우가 미얀마 정부와의 국내 첫 G2G 사업으로 스쿨버스 200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선적하고 있다. 포스코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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