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1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4대강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 및 부상 사고가 일반 건설현장 사고율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전체 13건의 인명사고 가운데 12건이 낙동강 공구에서 일어났다면서 이는 낙동강 공구가 높은 공정률을 보이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무리한 공사 강행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강 의원은 이처럼 잇따른 사고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공동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