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를 기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배당소득분리과세 고배당 기업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중 자사주 매입 500억원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004억원 (전년 대비 -35.2%)으로 컨센서스를 20% 하회했다. 조 연구원은 “예상대비 NIM(순이자마진) 하락폭이 높았으며, 부동산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일회성 이자비용 44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자이익은 일회성 이자비용 발생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에 그쳤다. BNK여의도코어오피스펀드의 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440억원이 이자비용으로 발생했다.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9.8% 증가했다. 이는 대출채권 매각이익 확대 외에도 양호한 증시 환경 기반의 자회사 증권사 중심 수수료 이익이 확대되면서다.
조 연구원은 “CET-1 비율은 12.14%를 기록했다. 대출자산 성장에 따른 RWA(위험가중자산) 증가로 하락세를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단독]대출 막히자 서울 아파트 '부모 찬스'…올해 벌써 2.7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9001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