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의 얼굴이 남성이 담배를 쥔 손 바로 근처에 있어, 피어오르는 연기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담배 연기도 안 좋지만, 바람에 담배 불똥이라도 튀면 아기 피부에 평생 남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아기를 안고 담배를 피우는 건 학대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영유아가 있는 환경에서의 흡연은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아이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고 입을 모은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호흡기가 취약하고 신체 기관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담배 연기 속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등 유해 물질을 더 쉽게 흡수한다. 이는 천식, 중이염, 기관지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영아급사증후군(SIDS)의 원인이 된다.
다만 해당 영상이 촬영된 구체적인 장소와 시점, 남성과 아기의 관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