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며 “지연 계약 매출 이월분과 개발비 인식, SI(시스템 구축 및 운영), ITO(IT아웃소싱) 매출액이 각각 17%, 14%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실적 체력을 입증했다”며 “그룹사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지속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의 경우 성장 모멘텀 부각 타이밍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며 “주요 포인트로 자율주행 시장 개화, 로봇·스마트 팩토리 등 신성장 동력, 클라우드 등 SI, ITO 성장 스토리에 주목할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그룹사 투자와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확인 필요하지만 최근 신사업이 부각되며 하반기 주목할 국내 IT서비스 업체로 판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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