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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일이삼은 평가원 학평 기출 문제와 출제 예상문제 3세트로 1강을 구성해 하루 학습 분량만 담아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였다. 동시에 출제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 국어 일이삼은 △문학 △독서 총 2종으로 출간했다. 문학에서는 22개정 국어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작품에 대한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주제별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고, 독서에서는 수능형 독서 지문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패턴을 여섯 가지 지문 유형으로 정리하고, 문제는 각 유형에 맞는 문제 접근 방법을 일곱 가지 문제 패턴으로 정리했다.
이투스북은 앞서 출간한 국어 기본 개념서 ‘수능 국어 트레이닝북 GYM’으로 국어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후 ‘수능 국어 일이삼’으로 실전 문제에 적응 훈련 학습하는 것을 추천했다.
남형주 이투스에듀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수능은 단기간에 끝내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히 준비해야 하는 장기전”이라며 “고3 수험생뿐 아니라 예비 고1부터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려다 보면 한 과목을 놓치거나 멘탈이 흔들리는 등 문제가 생기기 쉽다.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수능 전까지 계획적으로 학습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능 국어 일이삼은 이투스북 온라인서점과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전국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