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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병 앞두고 파이팅 외치는 아크부대 장병들

뉴시스 기자I 2024.07.02 13:24:21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군사훈련 및 협력, 재외국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할 아크부대 23진 단장인 박창진(오른쪽 여섯번쨰) 대령과 장병들이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흑룡관에서 열린 파병환송식에서 파병신고를 하고 있다.

아크부대 23진은 육군특전사 특수전·대테러·고공팀과 해군특수전전단 요원(UDT/SEAL), 지원부대 등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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