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12일 중앙도서관에서 시 승격 20주년 및 제1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그림책 읽어주는 시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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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이날 어린이집 아동 20명에게 책놀이지도사와 함께 책 속 등장인물로 분장해 ‘빨강부채 파랑부채’ 그림책을 읽어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마친 백 시장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중인 시 승격 20주년 기념 ‘포천 특별사진전’을 관람했다.
‘포천 특별사진전’은 오는 18일까지 포천시 도서관 6곳에서 진행하며 4월 한달 간 다양한 도서관 주간 행사가 펼쳐진다.
백영현 시장은 “우리 시 꿈과 희망인 아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진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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