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X, KT와 협업해 ‘클라우드허브 SD-WAN’ 연결 서비스

김현아 기자I 2022.11.14 13:04:34

합리적 가격, 유연한 대역폭 조정, 가상화 기술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케이아이엔엑스(대표 김지욱, KINX)가 KT와 협력해 클라우드허브에서 SD-WAN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KINX는 이번 ‘KT 플렉스라인’과의 서비스 제휴로 클라우드 연결 플랫폼인 ‘클라우드허브’에서 SD-WAN을 통한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D-WAN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클라우드 자원과 연결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른 서비스 개통이 가능하다. 트래픽 사용량에 따른 유연한 대역폭 조정과 중요 업무에 대한 트래픽 우선순위 설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KINX는 전했다.

KT플렉스라인은 SD-WAN(Software Defined Wide Area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형태의 기업용 인터넷 서비스다.

이는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하여, 높은 네트워크 유연성과 보안성이 특징이다.

KINX는 KT 플렉스라인과 연결을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연동에 대한 수요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BGP(경계경로프로토콜·Border Gateway Protocol) 연동과 방화벽, IPsec 가상사설망(VPN)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관리가 가능하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활성화 기대

김지욱 KINX 대표는 “이번 KT 플렉스라인과 협업을 통해 고객의 기업규모 및 상황에 적합한 연결방식을 선택하여 최적의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SD-WAN 연결 서비스는 시외 전용회선 구간의 높은 비용때문에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자원 연결에 부담을 느끼던 기업에 특히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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