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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고 수준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별화된 양성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덧붙였다.
우주경제 대비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누리호 성공을 계기로 향후 우주경제 시대를 열어갈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해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혁신과 관련 “글로벌 수준의 AI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을 위해 SW 개발자를 위한 정당한 보상체계 수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복지 강화해달라”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우정본부의 3만 집배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유념해달라고도 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