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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주금공과 도시재생뉴딜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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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7.09.22 15:23:57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우리은행은 주택금융공사와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전국의 낙후지역 500곳에 매년 재정 2조원, 주택도시기금 5조원, 공기업 사업비 3조원 등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 절반 이상이 1000가구 이하의 소규모 지역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관련 주택금융 협약상품을 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보증서대출 지원과 보증료 우대 등 공적 보증역할 강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 기관은 업무 단위의 개별 협약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포괄적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 등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주택도시기금의 ‘안전주택 이주자금대출’ 판매를 개시했다. 이 상품은 노후한 위험건축물 거주자의 이주를 지원하기 위한 전세자금대출 상품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이고, 대출금리는 22일 현재 연1.3%다. .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은행-한국주택금융공사와 도시재생뉴딜사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홍희(오른쪽) 우리은행 부동산금융그룹 그룹장이 김성수 한국주택금융공사 기금사업본부 상임이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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