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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1월에 오픈한 키자니아 ‘오뚜기 쿠킹스쿨’은 어린이들이 직접 오뚜기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체험 후에는 자신이 만든 요리와 함께, 레시피 카드, 쿠킹 마스터 인증서를 제공한다.
오뚜기는 키자니아 서울에 ‘오뚜기 라면연구센터’와 ‘오뚜기 쿠킹 스쿨’ 2개 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