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017670)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단말기 전략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특화 단말기"라며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SKT "SKB 재판매 11만명, 300억원 규모"-컨콜
☞SKT "스마트폰 목표, 통신3사 마케팅비 제한 지키면 가능'-컨콜
☞SKT "스마트폰 고객 유치 비용, 일반폰보다 적어"-컨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